
경기도교육위원회는 9월1일 제170회 임시회를 개최해 전반기 의정활동을 이끌고 나갈 새 의장단 선거를 실시하여 신임 의장에는 4선거구 출신인 전영수 위원이, 부의장에는 2선거구 출신인 한상국 위원이 선출되었다.
신임 전영수 의장은 당선소감을 통해 “교육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하여 교육 시책 수립 과정에 적극 반영되도록 하여 경기교육이 나름대로 특색을 살려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히고 “지식기반사회·세계화시대인 21세기를 살아갈 학생들을 위해 교육제도의 개혁을 통하여 자율적이고 창의적인 인간으로 길러낼 수 있도록 경기도민과 교육가족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의정활동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집행부는 물론 경기도의회와 협조체제를 구축하고, 아울러 집행부에 대한 견제역할도 충실해 나갈 것입니다. 잘된 교육정책은 더욱 확산·발전시키고 불합리하고 비효율적인 교육시책은 시정·보완토록 촉구하면서 진정한 교육자치의 이념이 실현될 수 있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해 나갈 것" 이라는 소신을 피력했다.
이와 함께 신임 한상국 부의장도 당선소감을 통해 "어려운 경기교육을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소신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