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7일, 희망을 심어주는 바자회
하승완 기자 / jun28258@gmail.com 입력 : 2006년 09월 16일
 아동생활시설 창 길잡이의 집(시설대표 김성진)은 오는 17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신봉초등학교 운동장에서 희망을 심어주는 바자회를 개최한다.
이번 바자회는 아동시설 운영에 필요한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되며 판매이익금은 전액 시설 운영비 등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바자회에서는 의류를 비롯한 아동도서류, 먹거리장터, 신발류, 양말, 식기류, 장난감류, 화분류 등이다.
또 바자회에서는 아동댄스와 태권도, 무용, 리듬줄넘기 등의 아동 공연도 함께 펼쳐질 예정이다.
이번 바자회는 65세 이상 어른들에게는 음식을 무료로 제공할 예정으로 많은 노인들이 참석하기를 당부하고 있다.
아동양육시설 창 길잡이의 집은 가정보호가 불가능한 아동들을 대상으로 건전한 사회인으로 육성하기 위하여 사랑으로 보호하며 미래에 대한 굼과 희망을 심어주기 위한 기관이다.
또 아동들의 올바른 성장과 더불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써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고 살 수 있도록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창 길잡이의 집은 1997년에 시작되어 2005년3월 29명의 정원의 개인시고시설로 인가받았다.
29명의 아동들과 자립을 준비하는 성인을 포함, 35명이 함께 생활하고 있다. |
하승완 기자 / jun28258@gmail.com  입력 : 2006년 09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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