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004년5월29일에 창립한 다산사상을 실천하는 경제인 연합(위원장 이홍우,이하 다실연)이 9월8일 포천시 소흘읍 송우리 388-1번지에 사무실을 마련하고 현판식을 가졌다.
이날 현판식은 포천신문 조정선 조사위원장을 비롯해 홍을표 이해조문학회장, 장현곤 솔모루문학회장, 강돈희 시사랑문학회장, 포천신문 임경순 주부명예기자단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현판식에서 이홍우 다실연 위원장은 “다실연은 닫힌 공장의 문을 열고 장사가 잘 될 수 있도록 지방 자치정부와 중앙정부의 잘못된 경제정책에 대항해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고민하는 단체가 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 위원장은 구체적인 사업계획으로 ▶기업하기 좋은 곳이 되도록 방안 강구▶잠자고 있는 유적문화재 개발▶지역경제화성화에 이바지▶환경을 지키고 발전시키는데 일조▶청소년들이 마음놓고 학교에 다닐 수 있도록 범죄예방을 위해 헌신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이 위원장은 “처음 시작은 미약할지라도 여러분들이 계시기에 창대히 발전해 나갈 수 있다”며 “나무가 자라기 위해서는 물과 햇빛이 필요하듯이 우리 다실연에도 여러분들 덕분에 비로소 오늘 물과 햇빛을 얻었다”고 강조했다.
한편, 다실연은 이홍우 위원장을 비롯해 김창호 상임운영위원, 서상범 총무 등이 주축이 되어 활동하고 있는 시민단체로 알려져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