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색·가공업의 중견업체인 ㈜선양이 사세확장에 따라 지난 21일 안산 시화공단에 이어 포천시 양문공단에도 제2의 공장을 확장·개업했다. ‘꿈과 소망을 주는 회사’로 잘 알려진 ㈜선양은 생산된 제품을 일본, 미주 등지에 전량 수출하고 있다. 또한 ㈜선양은 직원들의 근무환경 개선에도 심혈을 기울여 직장내에 다양한 운동기구를 갖춘 헬스장 등 편의시설을 제공해 직원들의 사기앙양에 도움을 주고 있다. 양문공장 총책임을 맡고 있는 호경석 상무이사는 “흑자경영을 내기 위해 성과급제를 과감하게 도입해 모든 직원들이 선의의 경쟁을 펼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있다”며 “제도 도입후 타 업체에 비해 높은 생산성을 보여 직원 급여도 올라가는 등 일석이조의 효과를 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품질향상을 위해 매일 아침 임직원간의 격의없는 토론이 이어진다”며 “내가 주인인 회사라는 의식을 가져 이직이 많은 섬유업계 현실에 비해 우리회사에는 경력이 오래된 직원들이 주를 이루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