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진대학교(총장 이천수)는 (주)엘리아테크(대표이사 박원석)와 8월17일 OLED(유기발광다이오드)의 연구개발과 인력교류 활성화를 위한 연구개발 및 인력 교류에 관한 협정을 체결했다.
이는 (주)엘리아테크가 올해 1천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포천시 영북면 야미리 산업단지 부지에 2만평 규모의 제1공장을 2007년9월에 완공해 연매출 2천억원대의 소형제품을 생산키로 하고 단계별로 중형, 대형제품을 생산하기로 한 것과 맥을 같이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대진대학교는 (주)엘리아테크로부터 OLED 연구장비 일체(67점)을 기증받고 협약식을 체결했다.
협약내용은 ▶공동교육프로그램 및 강좌의 개발▶강의 및 학술토의, 연구개발 목적의 교수 및 연구자의 교류▶교육 및 연구개발 목적의 학부생 및 대학원생의 교류▶도서관 자료 및 연구간행물 교환을 포함한 학술정보의 교환▶공동학술회의, 세미나 및 연구자들의 상호친선 방문▶기타 협력분야의 교류 등이다.
또 양해각서에 언급되지 않았거나 추후 교류협력 활동을 위한 추가적인 사항은 양 기관의 협의에 의해 그 내용을 추가하거나 별도의 협정서를 마련하도록 했다.
양기관의 양해각서 체결로 대진대학교는 OLED 분야 특성화가 가능하고 차세대 동력사업인 OLED분야 산업클러스터 참여 및 중심역할 기대되고 있으며 결국 지역 및 국가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