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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병무지청(지청장 소영만)은 22일(화) 청사 앞에서 동원훈련 차량수송 집결지 운영실태를 확인하고, 소집부대까지의 전반적인 수송과정을 점검하였다.
이번 현장점검은 경기북부병무지청에서 올해 마지막으로 실시하는 차량수송 과정 점검으로, 경기북부병무지청은 올해 3월부터 10월까지 동원훈련 기간에 총 185여 대의 차량을 활용하여 87회의 집단 수송을 시행한 바 있다.
이날 소영만 지청장은 차량수송 집결지인 청사 앞에서 소집부대로 출발하기 전 운전기사 음주측정 등 안전수송을 위한 전반적인 관리 실태에 대해 점검하였고, 동원훈련을 받기 위해 차량에 탑승한 예비군들을 격려하였다.
지청장은 동원훈련 소집부대까지 예비군과 동행하며 재난안전통신망 단말기를 활용하여 차량 이동상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였고, 훈련장 도착 후에는 동원훈련을 주관한 소집부대 측 관계자와 단체수송 관련 애로사항을 상호 공유하는 한편, 동원훈련이 안전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였다.
경기북부병무지청의 관계자는 “출발지부터 도착지까지의 수송과정 전반에 대한 현장점검을 통해 앞으로도 예비군이 안전하게 동원훈련을 이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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