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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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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확철을 맞이하여 막바지 농작물들을 걷어 들이는 모습들이 한창인 요즘에 삼성중학교 (교장 이선애 )학생들과 인솔 선생님(특색활동부장 최종철 외)이 밭에서 수확한 각종 농산물들을 (고구마, 고구마줄거리, 애호박, 늙은호박, 가지) 챙겨서 포천나눔의집을 방문하였다.
함께 포천나눔의집을 방문한 이선애 교장선생님은 9월에 새로 부임하여 한창 업무에 바쁜 와중에도 어르신들을 위해 귀한 농작물들을 직접 챙겨들고 오셨다.
교장선생님 이하 학생들이 직접 챙겨오신 손길에 직접 물주고 거름 주고 키워낸 싱싱한 농작물을 어르신들께 전하고픈 마음이 그대로 묻어났다.
삼성중학교는 운동장 한 켠에 텃밭을 만들어 봄부터 지금까지 각종 농산물을 직접 키워내 포천나눔의집과 지역 단체들에 후원을 지속해 왔으며, 봄에는 쌈채소 여러 종류를 여름에는 토마토와 옥수수 등을 그리고 지금은 고구마와 가지 등을 후원해 주셔서 어르신들의 입맛을 돋우는데 많은 역할을 했다.
포천나눔의집 오상운 원장은 "학생들이 아침, 저녁 정성으로 키운 농작물을 후원해줘서 너무 고맙다고 하시며 주간보호 어르신들과 소중하게 나누어 드실 수 있게 하겠다"고 했다. 또한 농작물을 받아든 주간보호 어르신은 선생님들과 학생들의 수고를 감사해하며 박수로 응원을 해 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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