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는 미취업 청년들에게 한시적으로 일자리를 제공하여 직장문화를 이해토록 하고 장기실업을 예방하며 취업을 촉진시키고자 청년층 사회적 일자리 제공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만 18세에서 30세인 고등학교나 대학(전문대학·대학원 포함) 졸업생(대학 중퇴·휴학생 포함)으로 올 10월 20일 현재 포천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자를 대상으로 한다. 단 행정기관이 아닌 대학, 사회복지시설 등 민간기관이나 단체에서 최근 3개월간 동일한 법인이나 단체가 운영하는 장소에서 근무한 사실이 있는 자는 제외된다. 모집인원은 선착순 29명이며 이들은 포천시내 시회복지시설과 문화·체육시설, 대학, 시청, 읍·면·동사무소, 사업소 등에서 근무하게 된다. 근무기간은 매월 20일씩 11월, 12월 두달 동안이며 임금은 1일 3만원을 지급받게 된다. 신청을 원하는 자는 경기넷(www.kh21.net)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참가신청서 1매, 주민등록증, 도장, 각종 자격·면허증(소지자에 한함) 등을 지참해 시청 지역경제과로 접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청년층 사회적 일자리 제공사업을 통해 장기실업으로 인한 청년층의 사회적 박탈감을 해소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의 : 031-530-8268, 82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