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가 운영하는 포천그린농업대학은 최근 영북면 산정호수 산정캠프에서 지난해에 졸업한 1기생과 올해 재학 중인 2기생, 그리고 농업대학 교수진 등 1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수련회를 개최했다.
포천그린농업대학 졸업생과 재학생들은 "포천농업발전 토론회"를 갖고 어려운 농촌현실을 극복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체육대회를 통해 영농으로 지친 몸과 마음을 회복하고 화합과 결속을 다졌다.
대학장인 박윤국 포천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현대는 평생교육의 시대라고 강조하고, 포천그린농업대학에서 폭넓은 지식을 쌓아 이론과 실제를 겸비한 지역농업 발전의 선도자가 돼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박 시장 외에도 이강림 포천시의회 의장과 농업관련 각 단체장들이 참석해 행사를 축하했다.
(포천그린농업대학 수련회에서 박윤국 포천시장이 지역농업발전을 위한 당부의 말을 참석자들에게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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