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교육청(교육감 김진춘)은 지난 8월2일부터 8월7일까지 수원미술관에서 주최한 제12회 경기도교원미술작품 전시회를 개최하고 8월7일 막을 내렸다.
이번 전시회에는 그동안 관내 초.중.고등학교 교원들이 학교현장에서 후진양성을 위해 혼신의 힘을 기울이면서 틈틈이 창작활동을 통해 준비한 215점이 전시되었으며 특히 뜻깊은 것은 퇴직교원 및 원로교원의 작품 6점도 함께 전시되어 다른 어떤 전시회보다 뜻 깊은 행사가 되었다.
이번 전시회는 전시기간동안 날씨가 매우 무더웠음에도 불구하고 교원 1천200명, 학생 3천500여명, 일반인 1천여명 등 약 5천700여명이 관람했다.
이번 전시회는 학생들에게 방학을 이용한 선생님들의 예술혼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와 더불어 미술과목의 수행평가과제를 수행 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는 평가를 받았다.
경기도교육청은 이번 전시회가 서양화, 한국화, 판화, 디자인, 공예, 서예 등 미술의 모든 분야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행사였고 선생님들이 차곡차곡 쌓아온 삶의 자취가 고스란히 예술의 향기로 피어난 작품을 볼 수 있는 자리와 더불어 가을의 정취와 함께 참신한 흥미를 만끽 할 수 있는 알찬 전시회였다고 밝혔다.
특히 전시기간 동안 전시장에 전공교원이 상시 대기하여 단체관람에 참여하는 학생들에게 작품감상 학습에 대한 교육활동도 병행한 점은 미술교육을 한단계 발전시킨 계기가 된 행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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