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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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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중학교(교장 서건석, 교감 강상철, 특색활동부장 최종철)는 학생들에게 학교수업 틈틈이 행복텃밭 농장 체험활동(다양한 작물 심기, 가꾸기, 수확하기 등)을 통하여 생태감수성을 증진시킬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함께 농작물을 관리하면서 협력하고 소통하는 학교분위기를 조성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행복텃밭 농장에는 봄부터 정성들여 재배한 각종 채소들이 자라나고 열매를 맺어, 요즘에도 무더위를 잊고 각종채소와 과일을 수확하느라 선생님과 학생들의 손길이 분주하다.
5월에는 쌈채소를 수확하여 행정복지센터와 포천나눔의집에 나눔행사를 진행하였고 , 7월에는 수박과 참외를 인근 경로당과 포천나눔의집에 후원하여 취약계층 어르신들이 제철 과일을 맛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도 했다.
이어 폭염과 장마가 오락가락 하는 요즘 옥수수와 참외, 토마토, 호박, 가지 등 각종 야채와 과일을 수확하여 포천나눔의집에 후원을 했다. 지난밤에 천둥과 장마로 농작물 손실을 우려하였으나 비에 젖었을 뿐 싱싱함을 그대로 유지하여 수확하는 손길들에 보람과 즐거움을 더 했다.
시골지역이라 농작물을 쉽게 접할 수 있지만 학생들의 땀방울과 선생님들의 지도로 한층 정성과 사랑이 깃든 채소와 과일을 받는 어르신들의 마음에 무더위가 조금은 해소되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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