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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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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소방서(서장 권 웅)는 21일 재난 대비 임무 숙달과 신속하고 유연한 대응을 위한 2분기 긴급구조통제단 불시 출동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집중호우로 인해 산사태가 발생하여 요양시설에 재난상황이 발생할 것을 대비하여 진행되었다.
긴급구조통제단은 ‘재난 및 안전관리기본법’에 근거, 관내 화재 등 대형 재난 발생 시 재난 현장을 총괄 · 조정하는 기구로 지난 7년(2017~23)간 포천소방서는 긴급구조통제단을 30회 가동했으며 가장 최근은 작년 10월 고모리 헬기 추락사고 통제단 가동이다.
이 날 훈련은 사전 시나리오 없이 실제 상황과 동일한 환경에서 불시에 훈련 메시지를 부여해 통제단 가동을 실시했는데, 훈련의 목표는 통제단 각 요원별 · 부서별 임무숙달을 바탕으로 효율적이고 체계적으로 재난에 대응할 수 있는 통제단을 구성하는 것이다.
훈련 중점사항으로는 기능 중심의 통제단을 운영하는 것과 통제단 임무별 역할을 점검하고 능동적으로 훈련 메시지(재난 상황)를 처리하는 것, P119현장지원시스템 및 재난안전통신망을 활용하는 것 등이다.
권 웅 서장은 “재난 현장에서는 리허설이 없기 때문에 항상 준비된 자세로 임해야 한다”라며 “통제단 구성원들은 이번 불시 출동훈련을 통해 다시 한 번 자신의 임무와 역할에 대해 점검하고 출동 태세 확립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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