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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신문 |
| “캠페인 취지가 너무 좋아서 참여하게 됐어요” 지난 14일 포천시 소흘읍 송우사거리에서 ‘자연아 푸르자 : 탄소 중립’ 캠페인 참여자 서연지(가명) 씨는 “실제로실천할 수 있는 방법도 얻어가서 유익했고 제대로 된 분리수거 법도 배웠어요.”며 이 같은 소감을 전했다. ‘자연아 푸르자 : 탄소 중립’ 캠페인은 신천지자원봉사단 포천지부(지부장 윤광웅·이하 포천지부)에서 시민들의 생활 속 탄소 중립 실천을 알리기 위해 지난 14일 포천시 소흘읍 송우사거리에 마련됐다. 캠페인은 6가지 주제로 시민들이 탄소 중립에 대해 쉽게 실천할 수 있도록 ▲탄소 중립의 의미와 실천 방법 설명 ▲탄소 중립 실천 OX퀴즈 진행 ▲탄소포인트제 가입 안내 ▲분리수거 실천게임 ▲공기정화 반려식물 키우기 ▲친환경 제품 키트 나눔 등 체험 부스로 진행됐다. 캠페인 참여자 왕정민(17·가명·남·경기 포천시) 군은 “환경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이였고 앞으로 실생활에서 작은 것부터 실천할 수 있을 것 같다.”며 “지구를 위해 좋은 일인데 신천지교회에서 노력해줘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현장에 참석한 최광석 포천시 탄소 중립 자원센터장은 “생활 속에서 탄소 중립을 실천하는 구체적이고 다양한 아이디어를 키트화 한 것이 인상적이었다”며 “구체적인 실행계획과 방법을 가지고 캠페인을 하는 것에 인상 깊었다”고 밝혔다. 포천지부 관계자는 “포천은 여러 자연 관광지로 유명한데 맑고 깨끗한 이미지를 지속하기 위해 진행했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포천시 환경문제 해결에 한 발 나아가고, 탄소 중립에 대한 시민 인식개선과 실질적인 실천이 이뤄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신천지자원봉사단의 ‘자연아 푸르자’ 환경봉사에 포천지부는 ▲제로웨이스트 캠페인 ▲포천천 일대 환경정화 ▲지역 아동과 함께하는 EM흙공 만들기 등을 진행하고 있다.
한진선/ 포천신문 시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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