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의정부지청(의정부지청장 김영심)과 안전보건공단 경기북부지사(지사장 이동규)는 지난 9일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에서 전문건설업체 안전보건아카데미 수료식을 개최했다.
전문건설업체 안전보건아카데미란 중대재해처벌법 확대·시행에 따른 사업장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지역리더를 양성하고 안전관리 역량을 제고하는 체계적인 교육과정이다. 이를 위해 전문건설업체 대표들을 대상으로 지난 3월 29일 개강해 6주 동안 진행됐으며, 20개사가 수료했다.
특히 이번 교육은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및 중대재해처벌법, 중대재해 사례, 위험성평가 등 이론 학습과 함께 관내 대형 건설현장인 롯데건설 인창 C구역의 참관교육 및 실습을 진행해 현장 작동성과 교육 실효성을 높였다.
김영심 의정부지청장은 “이번 안전보건 아카데미 수료를 통해 중대재해처벌법을 대비하고 안전보건관리체계가 사업장에 적용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