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실업문제가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경기도가 직접 문제해결에 나섰다. 경기도는 청년층 미취업자 1천명에게 2개월 동안 사회적 일자리를 제공하여 사회적응 기회 제공 및 경력형성을 지원키로 했다. 이들은 △사회복지 시설 및 도서관 등 문화체육 분야 △대학의 취업지원·산학협력분야 △이공계학과의 연구 보조업무 및 지방행정 기관의 D/B 구축 분야 등에서 근무하게 되며, 1일 3만원씩 월 60만원이 각각 지원된다. 경기도에 주소를 둔 18세에서 30세 사이의 청년층 미취업자 중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24일까지 각 시·군 실업대책담당 부서에 참가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