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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위기가구 상세주소 직권 부여로 복지사각지대 해소한다


포천신문 기자 / ipcs21@hanmail.net입력 : 2024년 03월 25일
ⓒ 포천신문

포천시(시장 백영현)는 상세주소가 없어 불편을 겪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상세주소 부여 및 안내판 부착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상세주소 부여란 건축물대장에 동·층·호가 등록되지 않는 원룸 등 다가구주택에 상세주소를 부여하는 것이다. 포천시는 올해 실시하는 상세주소 부여 및 안내판 부착서비스를 통해 우편물의 분실, 반송 등 시민들의 불편사항을 해소하고 위급상황 시 경찰과 구조대원의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시는 지난 23일 우선적으로 상세주소 부여 대상지 중 천보마을의 150가구에 상세주소를 부여하고 상세주소판을 제작한 뒤 부착했으며, 주민을 대상으로 도로명주소에 관한 사항을 홍보하고 주소사용과 관련된 불편사항을 청취했다.

포천시 관계자는󰡒상세주소 부여 사업은 시민의 안전에 많은 영향을 미친다. 앞으로도 촘촘한 상세주소 부여로 시민들이 편리하고 안전한 생활을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포천신문 기자 / ipcs21@hanmail.net입력 : 2024년 03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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