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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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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소방서(서장 권 웅)는 지난 13일 포천시 자작동에 위치한 분도마을을 방문해 봄철 노유자시설 화재안전컨설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분도마을은 거동이 어려운 36명의 어르신들이 입주하고 있고 15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는 노유자시설로 재난 발생 시 자력에 의한 대피 및 재난 대응 활동이 어려워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어 관계자들의 초기대응 능력과 소방시설의 유지관리 상태 확인이 매우 중요한 시설이다.
이에 소방서는 주도적인 소방 안전관리 분위기를 조성하고 화재취약요인을 발굴하기 위해 ▲관계자 간담회 및 애로사항 청취 ▲소방시설 유지관리 확인 ▲수용인원 현장확인 순으로 화재안전컨설팅을 진행했다.
또한 포천소방서는 컨설팅 직후 관계자로 이루어진 자위소방대의 초기대응 능력과 출동대원들의 현장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해 합동소방훈련도 진행했다.
권웅 서장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많은 노유자시설은 화재 발생 시 많은 인명피해가 우려된다”라며 “시설 관계자들의 정기적인 교육과 훈련을 지속해 초기대응 능력을 향상시키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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