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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신문 |
| 포천시민산악회는 지난 10일 여주시 신륵사 야외공연장에서 회원 3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히 시산제가 열렸다.
행사에는 윤춘근 회장을 비롯해 읍.면.동 50여 명의 팀장과 이주석 노인회장, 이종훈 문화원장, 조천행 산악연맹회장, 강수영 재향군인회 회장 등 보훈단체장과 버스 7호차까지 300여 명의 회원이 참석했다.
시산제 순서는 이광호 고문의 개회선언, 소흘 김영모, 이화선 부부팀장의 산악인 선서 순으로 진행 됐다.
윤춘근 회장은 개회사에서 "32년의 산악회 역사가 말해주 듯 50세에 시작하신 분이 현재 82세가 되셨다"며 "높은 산 보다는 나즈막한 산과 둘레길 그리고 각 지역의 명소를 찾아 육체적 건강은 물론 정신적 간강을 함께 챙기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주석 노인회장은 축사에서 "지난 32년간 포천시민의 건강을 위한 활동에 감사드린다"며 "이제 노인이 된 지금도 어르신들에 대한 관심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길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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