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부터 2일까지 양일간 전남 화순 금호리조트에서 한국지방자치단체국제화재단 주최로 ‘2003년도 지방자치단체 통상우수사례 연찬회’가 임수복 재단 이사장을 비롯한 내외 귀빈과 전국 14개 지자체 관계자등 300여명이 참가하여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경기도에서는 황성태 투자진흥과장외 2명이 이번 행사에 참가, 지난 2월 4일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한 대규모 투자유치 사례인 LG.Philips LCD 사 파주공장 유치과정을 사례로 선정, 그동안의 애로사항과 극복방안 및 제도개선사항 등을 중점 설명하고, 대규모 투자 유치의 의미에 대하여 분석한 KBS 9시 뉴스의 비디오 동영상을 파워포인트 자료로 발표함으로써 참가자와 심사위원(위원장 국가전문행정연수원 모성은 교수)들의 극찬을 받았으며, 영예의 대통령상을 수상하였다. 한편 행사에 참가한 경기도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연찬회는 사전심사를 거쳐 엄선된 경기, 전남, 부산, 대구, 강원, 제주 등 6개 지자체에 한하여 발표기회가 주어지는 등 치열한 경쟁을 거쳐 이루어졌으며 도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하게 된 배경은 100억불 규모의 LG.Philips LCD 사 투자유치 사례가 우리나라 외자유치가 시작된 지난 73년이후 단일 프로젝트로서는 최대 규모일 뿐만 아니라 디스플레이 산업이 향후 10년간 우리나라 경제발전을 위한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점차 중요성이 더해 가고 있기 때문에 연찬회 참가자들의 적극적인 호응과 관심을 받을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