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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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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소방서(서장 권 웅)는 지난 4일부터 5월 31일까지 3개월간 봄철 화재예방 대책을 추진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봄은 큰 일교차, 건조하고 강한 바람 등 기후적 특성과 시민들의 야외 활동 빈도가 늘어나는 사회적 특성이 결합하여 화재 위험성이 증가하는 계절이다.
소방서 화재발생 통계에 따르면 최근 5년간 계절별 화재발생 현황은 겨울철 481건(31.2%), 봄철 438건(28.4%), 가을철 322건(20.9%), 여름철 301건(19.5%) 순으로 인명피해 및 재산피해 비율도 화재발생 현황과 동일하다. 즉, 봄은 겨울철 못지않게 화재가 많이 발생하고 피해도 크다.
특히, 봄철 중 매년 3 ~ 4월에 화재 발생이 집중됐으며 봄철 화재 438건의 주된 발화 원인으로는 ‘부주의’가 50% 이상이며 이외 전기적 요인, 기계적 요인 순으로 위 3가지 발화 원인이 전체 발화 원인의 90% 이상을 차지했다. 봄철 화재예방 대책 추진 주요 내용은 ▲봄철 화재취약시설 안전관리 강화 ▲대형화재 취약대상 중점 안전관리 ▲화재예방 홍보 및 교육훈련을 통한 안전의식 개선 ▲화재발생 대비 선제적 대응태세 확립 ▲지역별 맞춤형 안전대책 추진 등이다.
권 웅 포천소방서장은 “봄철은 겨울철 못지않게 화재가 많이 발생하는 계절이라는 경각심을 갖고 시민 여러분들께서는 부주의 등 화재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길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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