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후 7시 30분 경 포천시 소흘읍 송우리에 소재한 금용아파트 204동 3층에서 원인 모를 화재가 발생해 주민이 대피도중 넘어져 사망하고 등 소동이 벌어졌다.
이날 화재 연기로 대피도중 계단서 넘어지고 또 연기로 질식된 주민 박모(여.만65세)씨가 호흡곤란을 이르켜 심폐소생술을 받은 후 인근 병원으로 이송, 치료중에 사망했다. 화재는 소방관과 소방차량의 출동으로 40여 분간 진화작업 후 완전 진화됐으나, 포천경찰서와 포천소방서는 정확한 화재발생과 사망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