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어룡동에서 가산을 가는 어가길에 약 2톤 가량의 불법쓰레기가 산더미처럼 버려져 있다.
어가길 청량정미소 한블럭 전 도로가에 이불, 폐비닐, 헌비료 포대, 파이프, 일반쓰레기 및 기타 각종 쓰레기가 적재돼 있어 악취가 발생해 이 도로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이곳 도로를 이용하는 A씨는 "한달전부터 버리기 시작한 쓰레기가 갑자기 산더미처럼 많은 쓰레기로 변했으며 겨울철인데도 악취가 코를 찌를때가 있다"고 말하며 "포천시 관계자는 이런 불법 쓰레기 단속과 처리를 왜 안하는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포천시는 이와 관련해 신속한 조치와 처분이 있길 바란다.
황득한/ 포천신문 시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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