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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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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인농협(조합장 김경식) 조합원 이재수·김순애부부가 지난 1일 농협중앙회가 선발·시상하는 ‘2월 이달의 새농민상’ 수상자로 선정되어 농협중앙회 본관 대강당에서 수상의 영광을 누렸다.
이달의 새농민상은 자립·과학·협동의 3대 원칙을 바탕으로 농업·농촌의 발전을 이끌어 갈수 있는 훌륭한 농업인을 지역농협 및 시군지부의 추천으로 지역본부 현지심사와 중앙본부 최종심사를 걸쳐 선정되는 상으로 농업인에게는 최고의 뜻깊은 아주 영예스로운 상이다.
경기 포천시 관인면 냉정리에서 ”똑순이 농장“을 운영하고 있는 이재수·김순애부부는 벼농사 2만여평, 시설하우스 (토마토) 1,800여평등 복합영농 재배를 통하여 년간 94백여만 원의 농업소득을 올리고 있다.
이재수씨는 배우자 김순애씨와 함께 하우스 재배의 역할 분담을 통해 경영비를 절감하고 농사경험과 기술을 타 농업인들과 공유하며 지역사회 농가소득향상을 위해 선도농업인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을 뿐만 아니라 투철한 봉사정신으로 각종 사회단체에 가입하여 농업·농촌등 지역발전에 헌신적인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
수상자 이재수 조합원은 ”농업인이 받을 수 있는 가장 영광스러운 상인 새농민상을 수상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이 상은 농업·농촌 발전을 위해 더 노력하라는 채찍질로 알고 더욱 더 노력하는 농업인이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김경식 조합장은 “우리농협 조합원이 ‘이달의 새농민상’에 선정되어 농업인으로서 제 역량을 발휘해주길 바라며 관인농협의 조합원인 것이 자랑스럽다”고 하였다.
한편 관인농협은 1995년 8월 이수인·강정미 부부를 시작으로 2018년 4월 김유성·박동숙 부부에 이어 금번 이재수·김순애부부까지 지속적인 새농민상 수상자를 발굴하여 농업 농촌 발전을 위한 우수 농업인 양성에 힘쓰고 있다.
이재수/ 포천신문 시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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