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신문 노인명예기자단은 24일 군내면 포천신문사 2층 회의실에서 제138차(2024년 1월) 정기 임원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최호열 포천신문사 회장, 정동길 단장, 임기혁 명예고문, 이무일 부단장, 임주성 고문, 심연옥 총무를 비롯한 임원 10여 명이 참석했으며, 개회사, 안건토의, 척사대회 행사에 관한 건, 공지사항, 오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정동길 단장은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도 불구하고 새해 첫 임원회의에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뵙게 되어 반갑다. 따뜻함과 임원들의 성원에 지난 한 해 사고없이 잘 마무리 되어 감사드린다"며 "2024년 희망찬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호열 회장은 "건강하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영하의 날씨에 바쁘신데도 오늘 임원회의에 참석해주셔서 감사드린다"고 인사말을 전한 후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이다. 스트레스 받지 않고 건강한 삶을 잘 유지하려면 항상 긍정적인 마인드로 웃으면서 대인관계도 잘 유지하며 살아가시길 바란다"이어 "서로 소통하고 화합히 잘 되는 노인명예기자단이 되길 바라며 오늘 다가오는 척사대회 행사에 대한 중요한 안건과 제안 부탁드리며 늘 건강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안건토의에서는 다가오는 '척사대회 행사'에 전임원 적극 참여와 구독.광고를 비롯해 포천신문 발전과 노인명예기자단 활성화 및 회원배가 운동에 관하여 집중적인 토의가 있었으며, 회의가 끝난 후 신읍동 모 음식점에서 화기애애한 분위기속에 소통과 화합의 오찬시간을 가졌다.
한편, 포천신문 노인명예기자단은 지역 언론사로서는 전국 최초로 어르신들로 구성 된 명예기자단으로 연륜이 담긴 시각으로 지역사회를 조명하며, 동네 등 주변에서 일어나는 기사를 취재하고, 정보와 미담을 제공해 포천신문을 측면에서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단체이다.
참고로 포천신문 노인명예기자단은 2008년 11월 19일에 발족되어 1,000여 명의 임원 및 일반명예기자로 구성되어 활동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