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암초등학교는 교육특성화 프로그램으로 컴퓨터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유암초등학교(교장 송종길)는 2003년 돌아오는 농어촌 소규모 학교 지원사업 학교로 지정되어 지난 3년 동안 교육 특성화 프로그램 운영한 결과 학부모의 사교육비를 크게 줄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사실은 7월6일 오후2시 유암초등학교 다목적학습관에서 개최된 경기도교육청지정 연구학교 3년차 "교육 특성화 프로그램 운영을 통한 사교육비 경감 방안 연구"보고회에서 밝혀졌다.
다목적 학습관을 신축했으며 전교생 태권도 수업실시, 영어부, 중국어부 태권도부, 컴퓨터부, 미술부, 동화구연부, 무선모형자동차부 등의 운영을 통해 한 학생이 2-3개 프로그램에 참여함으로서 사교육비를 경감시켜 왔다.
교육특성화 프로그램 운영을 통한 사교육비 경감 방안은 3단계로 나누어 시행했다.
제1단계 중점 프로그램은 외국어 친화적 학습환경을 조성과 영어교수.학습자료 확충, 다양한 영어행사 실시 등을 통해 외국어 학습 환경을 개선하여 의사소통 능력을 향상시켰다.
이를 위해 원어민 강사를 활용해 외국어 청취 및 구사 능력을 향상, 영어와 중국어를 습득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위해 1인1교재 확보, 영어교육 학습기(세이북) 활용, 외국어 학습 환경을 조성하는 등 외국어를 친숙하게 느끼도록 했다.
아울러 영어 말하기 대회와 같은 평가대회를 통해 간단한 생활영어를 체득하도록 하고있다.
제2단계 중점2 프로그램은 특기.적성교육의 확산과 특기발현 기회확대, 학부모 평생 교육을 실시했다.
학생들의 소질에 맞추어 특기.적성교육 부서를 조직하고 운영함으로서 가정의 사교육비의 부담을 경감시켰으며, 방과 후에 시행함으로서 맞벌이 부부 가정자녀 지도에 도움을 줬다.
특기.적성교육으로 무선모형자동차부, 신나는 영어부, 신나는 중국어부, 그리기 교실, 컴퓨터 교실, 태권도 교실, 동화구연부 학생들의 소질을 발휘할 수 있도록 했다.
제3단계 중점3 프로그램은 기초.기본학력 정착과 자기주도적 학습력 향상, 독서교육강화 등을 통해 교과 교육과 연계해 적용하고 있다.
"유암프로젝트Ⅰ"이라고 불리는 방과후 학습프로그램을 통해 점진적인 학습신장 효과를 나타나고 있다.
이 프로그램 시행이후 교육 및 기초 부진학생들이 사설학원을 다니는 학생들이 학교에서 공부하게 됨으로서 사교육비 절감과 인터넷 게임중독 방지, TV시청 시간 감소 등으로 인성교육 및 사교육비를 절감시키는 효과를 거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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