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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듬어지지 않아 설익은 목소리로 불러드리는 노래가 얼마나 감동이겠습니까? 요구르트 하나에 카스테라 빵하나가 우리 어르신들의 헛헛한 마음에 얼마나 위로를 드릴수 있겠습니까? 늘 드리는 말씀이지만 우리 단체 하나가 열심이다 하여 세상이 변하리라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우리 모두가 노력한다면 불가능한 일도 아니지 않을까요? 포천시 사랑나눔 민들레봉사단 (회장 강옥희)은 늘 이런 마음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고 있습니다. 2023년 마지막 소리봉사를 소흘읍 소재의 실버트리 요양원에서 해 드렸 습니다.
참 행복한 시간이였습니다.
김남영/ 포천신문 운영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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