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현초 3년동안 연구성과 보고회
운악산 아래 작고 아름다운 화현초등학교에 지난 3년 동안 놀라운 변화가 있었다.
학생들은 골프학습장에서 미래의 박세리를 꿈꾸고 교직원 사택보수로 교사들은 원거리 통근 걱정 없이 신바람 나게 교육을 하고 원어민영어, 바이올린 등 각종 특성화 프로그램 운영으로 사교육비가 경감되어 학부모에게는 감동을 주는 교육이 가능해졌다.
학생수 또한 3년전에 98명에서 2006년 현재 166명으로 늘어나 성공적인 농어촌 소규모 희망학교로 발전한 것이다.
 마술수업의 한장면
회현초등학교(교장 김태곤)는 2003년 농어촌 소규모 희망학교 연구학교로 선정돼 지난 3년동안 "특기신장을 위한 특성화 프로그램 운영으로 찾아오는 학교 만들기"를 주제로 연구학교를 운영했다.
 골프학습장
골프학습장과 다목적교실을 신축했으며 각종 교육기자재 및 시설을 보수하고 원거리 통학생을 위한 통학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단계별 특성화 프로그램 모형을 구안, 실천해왔다.
또 학생들의 소질과 특기를 신장시키기 위해 외부강사를 이용한 골프, 원어민영어, 바이올린, 사물놀이, 마술, 컴퓨터, 중국어, 태권도 등 8개의 부서를 운영하고, 교사들이 과학, 수학, 한자, 연극, 축구 등 5개의 교과특성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3~6학년 수학과에 교과전담교사를 배치하여 학생들의 수준을 정확히 파악하여 맞춤형으로 지도함으로써 기초학습부진아가 1명도 없는 학교로 탈바꿈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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