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23일 도내 4개 권역으로 나눠 소자본 창업 무료교육을 실시키로 하고 안산과 과천권역은 야간에 수원과 평택권역은 주간에 실시한다고 밝혔다. 교육인원은 주간 각 200명, 야간 각 100명으로 총 600명을 실시키로 하고 (사)한국능률협회에 위탁하여 실시한다. 이와 관련 도는 재취업 애로계층 및 업종전환·전직 희망자들의 창업을 통한 본원적 일자리 창출 지원을 위해 오는 10월 6일부터 10월 31일까지 4주간에 걸쳐서 중·장년층 실직자, 주부, 장애인 등 재취업 애로계층 및 업종전환·전직희망자를 대상으로 창업 관련 기본지식 및 창업 희망분야별 전문지식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소자본 창업 무료교육은 주간교육과 야간교육으로 나누어 직장인, 주부들의 참여기회를 확대해 나가는 한편 현장감 있는 교육을 위해 지역 상권분석 및 유망업종에 대한 현장교육 위주로 실시한다. 교육운영은 주간과정인 수원권, 평택권은 기본교육을 3일(월, 화, 금) 실시하며 소자본창업 이론, 창업자의 자세와 적성검사, 분야별 유망업종 소개, 영업 및 마케팅전략, 종업원 관리 및 서비스 교육, 세무·법률상식, 창업피해사례 및 구제방법, 창업자금지원제도를 안내한다. 이어 전문교육을 2일(수, 목) 실시하며 교육내용은 창업분야(판매·서비스, 외식업)별 창업전략, 상권분석 및 입지선택 요령, 사업계획서 작성과 유망아이템 소개, 창업 성공 사례 발표 등에 이어 지역입지 및 상권분석을 위해 현장교육을 실시한다. 또 야간과정은 안산권, 과천권으로 △1일차는 소자본창업의 이해, 창업 마인드구축, 적성검사 △2일차 사업계획서 작성, 유망아이템 소개, 마케팅 전략 △3일차 판매·서비스업 유망아이템, 입지선정 및 상권분석 등에 대해서 교육을 실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