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경기신용보증재단의 보증서 발급 절차를 개선 민원편의 제공과 적극적이고 효율적인 업무처리로 지역경제활성화에 기여하고자 도 중소기업육성자금지원 신청 및 평가제도를 개선하기로 했다. 도에서는 자금지원 절차를 개선하여 경기신용보증재단을 이용해 보증서 발급을 요하는 중소기업에 대해 운전자금의 신청·접수와 평가 등 자금지원 결정 업무를 일원화하여 추진하게 된다. 오는 10월 1일부터 시행하게 되는 이번 개선안은 종전에 자금지원 결정을 받고 경기신보에 보증서 발급 신청을 하던 것을 경기신보에서 자금지원 결정 및 보증서 발급을 One-Stop으로 처리하여 보증서 발급이 가능한 신청자에게는 자금지원 결정을 위한 평가를 생략하고 곧 바로 자금지원을 결정하게 되는 제도다. 도는 이번 제도개선으로 자금지원 결정과 보증신청을 위한 관련 서류의 중복심사 및 제출로 인한 시간과 비용을 절감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밝혔다. 경기신보를 이용하여 보증서 발급을 요하는 경우 처리기간을 20일에서 13일로 약 7일 정도를 단축할 수 있게 되어 신속한 자금지원으로 신뢰도를 제고 할 수 있게 되며 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금년도 경기신용보증재단의 보증 실적도 전년도 보다(03. 8.31 기준) 28.4% 늘어난 8천24건 2천502억원을 지원함으로써 담보력이 부족한 도내 중소기업에 큰 활력이 되고 있으며 지역경제를 활성화 하는 데도 크게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