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안전 교육
김순희 주부명예 기자 / jun28258@gmail.com 입력 : 2006년 06월 23일
매년 신학기가 되면 새롭게 대두되는 것이 교통안전교육이다 . 이제 3년차. 교통안전 교사로 초등학교나 유치원 어린이 집에서 교육요구가 있을 때마다 동분서주하며 교육에 나서고 있다.
한 두시간씩 하는 강의로 매번 할 때마다 그래도 아이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생각에 열정으로 하고 있지만 여러가지 문제점을 느끼곤 한다.
아무리 아이들에게 열심히 이렇게 하면 돼요 하고 강조하지만 그 아이의 눈맞춤은 우리 어른들에게 있다는 사실을 새롭게 깨닫는다.
아무리 올바른 교육을 할지라도 아이들의 모델인 어른들이 솔선수범하지 않고 규칙을 잘 지키지 않는다면 우리 어린이들이 교육을 통해 배운 것이 아무 소용이 없게 되는 것이다.
학교를 방문할 때도 각 학교의 교장 선생님이나 담당 교사의 열의에 따라 아이들의 안전교육도 새롭게 느끼게 되지만 교통안전교육에 대해 큰 관심을 갖지 않는 분들도 많다는 사실을 새삼 느끼게 된다.
근처에서 사고가 나거나 하면 그때서야 아차 하는 마음에 의뢰해 오는 분들도 있고 정말 잘하고 계시네요" 하면서 격려해 주시고 고마워 해 주시는 분들을 만날때면 조그마한 열정이 우리 아이들에게 많은 도움이 된다는 사실에 교육의 보람을 느낀다.
이제 물놀이를 즐기는 계절 ! 여름이 온다.
안전한 물놀이를 할 수 있도록 어른들이 조심스럽게 지켜봐야 하고 땀흘리며 아이들을 위해서 열심히 자원 봉사하시는 모든 분께도 더 없이 안전한 계절이 되기를 바란다. |
김순희 주부명예 기자 / jun28258@gmail.com  입력 : 2006년 06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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