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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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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포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이사장 백영현)에서는 지난 12일(토)에 군장병 자원봉사활동의 일환으로 포천시자원봉사센터 교육실에서, 6사단 육탄독수리봉사단 군장병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을 위한 ‘어린이 안전우산’ 만들기를 실시했다. ‘어린이 안전우산’은 비 오는 날 어린이의 시야를 확보해 교통사고와 안전사고를 방지하기 위한 것으로써, 우산의 모든 면이 투명해서 시야확보에 도움이 될 뿐 아니라 자동차불빛을 반사해 운전자가 어린이를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제작하는 것이다.
이번 ‘어린이 안전우산’ 만들기 봉사활동에 참여한 6사단 육탄독수리봉사단 대위 황소영은 “‘투명한 우산에 안전마크 스티커를 붙이는 게 생각보다 어려웠던 것 같다”며 “내가 만든 안전우산을 어린이들이 사용한다고 생각하니 뿌듯하다”고 전했다.
사)포천시자원봉사센터 이수진센터장은 “최우선으로 보호되어야 할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들의 안전한 보행을 담보하기 위한 활동으로 군장병들이 ‘어린이 안전우산’을 만들게 됐다”면서 참여해 준 군장병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이날 제작된 ‘어린이 안전우산’은 두 곳의 지역아동센터(새힘, 송우은파)에 전달되어 어린이들의 안전한 빗길보행에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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