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봉초등학교(교장 엄은일)는 지난 7일 개교기념식을 갖고 ‘사랑으로 오늘을 가꾸고 꿈으로 내일을 여는 태봉 교육’을 교육지표로 삼아 800여명의 학생들을 교육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박윤국 포천시장과 변진수 경기도포천교육장을 비롯 관내 초·중·고 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이날 개교기념식은 테이프 커팅에 이어 학생들의 발표회로 시작됐다.
태봉초등학교는‘건강하고 참되며 슬기로운 어린이’를 교훈으로 삼아 ▶자신보다 먼저 남과 이웃을 생각하는 어린이(민주시민)▶새로운 지식을 끊임없이 탐구하는 어린이(창조지식인)▶부지런하고 검소한 생활을 하는 어린이(경제인)▶몸과 마음을 닦아 튼튼한 어린이(건강인) 육성을 교육목표로 삼아 교육에 나서고 있다.
이날 엄은일 교장은 기념사를 통해 “태봉초등학교는 새 배움터에서 큰 꿈을 향하여 힘찬 출발을 했다”며 “효 실천 교육의 강화, 1인1기 운동 실천, 창의성 계발 교육을 노력중점으로, 고장의 얼 계승 교육, 생활 한자 교육, 독서의 생활화를 특색업으로 추진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변진수 경기도포천교육장은 격려사를 통해 학생들에게 “미래에 대한 꿈을 가질 것과 말과 행동이 일치하는 성실함을 강조하고 많이 가지려고 노력할 것, 태봉초등학교의 전통을 잘 만들어 나가 줄 것”을 당부했다.
박윤국 포천시장은 축사를 통해 “소파 방정환 선생은 어린이는 미래의 희망이라고 했다”며 “태봉초등학교는 강인한 어린이를 길러내는 학교가 되어줄 것”을 당부했다.
태봉초등학교는 2003년 10월20일 설립인가를 받아 2005년12월26일 포천교육청 교명 선정위원회에서 교명을 선정하고 2006년3월1일 제1대 엄은일 교장이 취임해 20학급으로 개교하여 현재 785명의 학생이 공부를 하고 있다.
태봉초등학교는 김용재 운영위원장, 장기옥 녹색어머니회장, 이병순 컵스카우트학부모회장등이 학교일에 봉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