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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병무지청장(지청장 정성득)은 6월 15일(목) 남양주시에 소재한 경은학교와 남양주시수어통역센터를 방문하여 모범 사회복무요원을 표창하고 격려했다고 밝혔다.
경기북부병무지청에서는 매년 상·하반기 성실한 복무로 모범이 되는 사회복무요원을 복무기관 추천과 내부 심사를 통해 선정 후 표창하고 있으며, 2023년 상반기에는 총 110여명의 추천자 중에서 최종 25명을 선정했다.
오늘 표창을 받은 경은학교의 이한슬 사회복무요원은 장애 학생들의 특성을 이해하려고 노력하고,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교 및 휠체어 동행, 식사 생활, 교육활동 지원 등 맡은 임무를 성실히 수행하여 교육업무 발전에 도움을 주고 있다.
남양주시수어통역센터의 최광룡 사회복무요원은 사회복지시설분야에서 근무하면서 수어 보급과 장애인식개선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함께하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소통을 위해 힘쓰고 있다. 더욱이, 복무시간 외에도 농아인을 위한 연탄나눔봉사, 일일 밥집 등 봉사활동을 하는 등 자신의 역할을 찾아 최선을 다하고 오는 22일 소집해제를 앞두고 있다.
이외에도 이번 모범 사회복무요원 선정자 중에는 자신의 재능을 발휘하여 장애인들을 위한 골프교실을 운영하는 송○○님, 항상 밝은 모습으로 소외된 노인계층에게 도시락을 배달하는 김○○님, 지역아동센터에서 든든하게 학습지원 활동을 하고 있는 송○님 등 다양한 분야에서 모범적으로 복무하고 있는 사회복무요원들이 포함되어있다.
경기북부병무지청에서는 묵묵히 자신의 위치에서 성실하게 업무를 수행하는 모범사례를 적극 발굴하여 널리 알리는 등 적극행정을 통한 병역이행 자긍심 고취에 더욱 노력할 예정이다.
정성득 지청장은 표창장을 수여하는 자리에서 “힘든 복무분야에서도 사회복무요원으로서 성실히 근무하고 있는 사회복무요원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남은 복무기간도 자긍심과 책임감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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