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3월 8일 전국조합장 동시선거에서 무투표로 당선되였기 두손모아 감사의 인사를 올리게 됐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저는 조합의 주인은 조합원님들이라는 것을 한번도 잊은 적이 없습니다. 저는 산림조합의 3급지도원으로 출발하여 산주를 위한 경영지도를 전담하면서 당시 가장 힘든 시기를 겪어오면서 온갖 경험을 다 해봤습니다.
일제 강점기 한옥형 재래식청사 지붕에 기와장이 썩어 천막을 쒸우고 빗물을 받아가며 근무했던 기억과 보수도 제대로 받지 못했던 일들이 주마등같이 스쳐갑니다. 그러나 저는 오직 조합을 살려보겠다는 나름대로의 결심하고 노력하였습니다. 그후 조합성장을 위해, 함께 힘을 모아주신 조합원님들이 계셨기에 오늘의 산림조합이 있다고 봅니다. 항상 저를 믿어주시고 지지해 주신 조합원님들에게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시다시피 지난 몇년전 시청 맞은편에 5층 청사를 건립한바 있으며, 그동안 코로나로 인한 침체된 지난 4년,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여수신 3,235억원 돌파, 636억이 증식된 자산 2,002억원을 증식시켰으며 이번에 새로히 건립한 어룡동 3,600평유통센터부지에 SJ산림마트, 로컬푸드, 금융점포, 350평 하우스단지, 나무시장등을 새로이 조성하여 북부지역의 새로운 랜드마크의 대표적 본보기가 될 것입니다. 앞으로의 산림조합은 금융사업의 성격이 강하고 경제사업도 갈수록 비즈니스 성격이 강해지고 있고, 유통판매사업으로 전환하는 시기로서 조합장의 경영마인드가 경영성과를 좌지우지 하게 될것입니다.
고속성장되어 가는 산림조합을 앞으로 조합원님과 함께 더 높은 도약을 위한 4년, 으뜸가는 조합으로 만들고, 더 큰 복합타운으로 발전시켜 환원사업을 보다 더 다양하게 확대하고 표고, 산채등 품목별 소득사업을 활성화하여 조합과 조합원의 권익보호를 위한 행복한 길로 가도록 하겠습니다.
한명의 인재가 만명을 먹여 살린다는 말이 있듯이 또다른 산림조합의 새로운 도약, 그변화의 시작은 한발자국 먼저가고 경영의 다각화를 위해 미래를 준비하는 저는 겸양의 자세로 조합원님들의 소리를 들으며 함께 동반성장 시키겠습니다. 조합원을 더 잘모시도록 하겠습니다. 믿어주시고 더 많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편집자 주 : 포천신문에서는 포천 조합장 선거결과의 신속 보도를 위해 선거관리위원회의 유권해석을 받아서 사전에 후보자 당선 소감을 받았음을 알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