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대 포천축협 조합장으로 당선된 양기원입니다. 선거운동기간 동안 보여주신 조합원 여러분의 응원과 격려의 말씀은 저를 가슴 벅차게 하였습니다. 조합원 여러분의 귀중한 선택이 저에게 당선의 영광을 안겨주었기에 당선의 기쁨보다는 막중한 책임감이 더 많이 느껴집니다.
현재 축산업은 환경규제 강화와 축산경영비 증대, 수입개방 확대 등 많은 악재가 산재해 있습니다. 더구나 인공육 및 인공우유 등 새로운 도전도 직면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축산업에 대한 미래 비젼과 장기적인 계획이 없이는 축산의 입지는 더더욱 좁아질 것입니다.
이러한 어려움을 극복하고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 축산정책, 정책금융, 축산환경 등 조합원이 필요로 하는 사업에 제가 가진 지식과 경험, 그리고 역량을 최대한 활용하겠습니다. 관계부처 및 농협중앙회 등과의 협력사업을 통해 함께 고민하고 시너지를 발휘하겠습니다. 항상 조합원이 필요로 하는 사업이 무엇인지 고민하고 또 고민하는 조합장이 되어 조합원 여러분이 보내주신 신뢰에 보답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조합원 여러분!!
포천축협은 항상 조합원과 함께하겠습니다. 조합원과 동행하며 조합원을 향해 나아가는 포천축협을 만들겠습니다. 또한 활력 넘치고 능동적인 조합을 만들기 위한 조직 혁신에도 노력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조합원 여러분을 찾아뵙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 조합장이 되겠습니다. 포천축협의 미래를 조합원 여러분과 함께 밝혀나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편집자 주 : 포천신문에서는 포천 조합장 선거결과의 신속 보도를 위해 선거관리위원회의 유권해석을 받아서 사전에 후보자 당선 소감을 받았음을 알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