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대외표창과 내빈축사, 이임사, 취임사 등으로 이루어졌는데, 금배지, 메달 증정 및 의사봉 전달식 등 청년회의소의 독특한 행사가 적지 않게 포함되어 있었다.
축사에서 백영현 포천시장은 “여러분의 젊고 순수한 열정이 포천을 새롭고 활기차게 발전시키는 원동력”이라며 “청년회의소의 새로운 임직원과 함께 힘모아 ‘더 큰 포언 더 큰 행복’을 가꾸겠다.”고 말했다.
연제창 의원은 서과석 의장을 대신하는 축사에서 “JCI는 패기와 봉사로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하는 대한민국 대표적인 청년단체”라면서 “그간 청소년 교복비지원, 복지사각지대를 위한 나눔 윷놀이 등 지역사회에 적지 않은 역할을 해왔다.”고 밝혔다.
최춘식 국회의원은 “서로 다른 취미, 직장, 성격을 가지고 있으나 지역과 국가발전이라는 깃발에 모인 여러분을 존경한다.”면서 “여러분들 덕분에 포천은 더 젊어졌고 더 나은 미래를 꿈꾸게 되었다”고 말했다.
정해원 특우회 회장은 “‘마부정제(馬夫停蹄), 달리는 말은 말굽을 멈추지 않는다)’는 지난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정진한다는 뜻” 이라며 “우리 포천청년회의소 또한 말굽을 멈추지 않고 정진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년 회장단 및 감사에게는 뜨거운 격려가 이어졌다. 회원들은 회장은 임종훈, 상임부회장 신정연, 내무부회장 황 용, 외부부회장 박찬희, 감사 우봉혁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발군의 노력을 해왔다고 입을 모았다.
이어 2023년 신임 회장단 및 감사에 대한 축하의 꽃다발이 이어졌다. 신임 회장에 황 용, 상임부회장 김동민, 내무부회장 박찬희, 외무부회장 고윤호, 감사 오장현, 사무국장 김민식의 면면이 더욱 새롭고 활기찬 포천청년회의소를 이끌 적임자라고 칭송했다.
이 자리에는 45세로 청년회의소를 전역하고 특우회로 자리를 옮기는 이들도 있었다.
회원들은 최종훈, 곽현철. 연제창. 김주영, 김상혁, 이상덕 선배에 대한 그간의 발자취를 기억하며 큰 박수로 환송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연천, 가평, 서울 여자 JC 등에서 함께하여 자리가 더욱 빛났으며, 포천의 로터리 등에서도 이 자리를 함께하여 포천청년회의소의 어깨동무가 적지 않음을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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