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우이웃돕기 운영위원회 12월 정기총회가 26일 군내면 포천신문사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서 포천신문 가족들이 추천하여 선정된 7가정에 대한 불우이웃돕기 성금 및 물품 전달이 있었다.
강옥자 위원장은 “혹한의 추위가 계속되는 가운데 어려운 이웃들의 아픔이 적지 않다.”면서 “작은 도움이나마 어려움을 아겨내는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자리에서 7명의 어르신들에게 불우이웃 성금과 물품 쌀 20㎏ 2포씩 전달됐다.
영북면 이** 어르신은 “포천신문사에서 어려운 이웃을 지원하는 것을 처음 알았다.”면서 “저희 같은 노인들에게 성금과 물품을 지원 해주니 너무 너무 고맙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을 포천경찰서 소흘지구대에서 이동 지원하여 참석자들에게 훈훈함을 안겼다. 이동을 직접 도운 윤 샘 경장은 “어르신 지원은 저희의 본연의 임무”라며 기자의 포커스를 피하려고 애썼다.
한편, 포천신문 불우이웃돕기 운영위원회는 15여명의 위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포천 지역사회 內 불우한 이웃을 돕는 것을 목적으로 하며, 가정이 어렵지만 정부의 지원을 받을 수 없는 상황이거나 직계가족들의 도움을 받지 못하는 어려운 사람들을 포천신문사 산하 각 단체 회원의 추천을 받을 자를 돕는 단체로 매월 4째주 월요일 불우이웃돕기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