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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신문 |
| 2022년도 포천중·일고 송년회 및 동문문예집 출판기념회가 17일 포천일고 반월체육관에서 내외빈 및 동문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진행되었다.
이 자리에는 양호식 포천일고 총동문회장(일고 23회)을 비롯하여 포천일고 24회 백영현 시장, 28회 서과석 시의회 의장, 윤충식 도의원 그리고 포천일고 명예동문인 최춘식 국회의원 등이 참석했다.
동문 문예집 발간은 양호식 회장이 “문(文)으로 문(門)으로 열자”고 제안하면서 시작되었다. 그리하여 이번 송년회에 그 결실로 동문회창간호 ‘반월산 밑 유서깊은’을 발간하게 된 것.
양호식 회장은 “문(文)의 힘으로 개개인이 더욱 성장할 수 있고, 동문회 수준도 향상할 수 있다.”면서 “창간호 첫 발을 디뎠으니 동문회 전통으로 이어지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양 회장은 개회사에서 “코로나19 상황에서 총동문회 모임을 갖진 못했지만 개개인별, 기수별로 모교의 발전, 동문의 발전을 위해 뛰어주신 데 대해 감사드린다.”면서 “2023년에 개교 70주년을 기념하여 여러 행사를 준비 중이니, 모교사랑, 동문사랑, 후배사랑의 한마당이 되도록 힘을 실어달라”고 당부했다. 백영현 시장은 “오늘 동문 문예집 발간이 동문회의 새로운 발전을 보여주고 있는데, 총동문회에서 문예집을 발간하는 동문이 전국적으로 많지 않아 동문으로서 뿌듯함을 느낀다.”면서 “학창시절 교문을 드나들 때마다 ‘성실’을 교훈을 가슴에 새기고 또 새기면서 살아온 만큼 성실하게 포천의 새로운 발전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최춘식 의원은 “포천일고 동문회의 활동상을 보면서 급성장하는 모습을 보게 되었다.”면서 “양호식 총동문회장을 비롯한 모든 동문들의 끊임없는 노력의 결과에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다. 한윤호 교장의 축사에서 이전에 없는 성적과 실적이 소개될 때마다 동문들은 힘찬 박수로 화답했다. 특히 이한별 학생이 서울대 입학 소식에 동문들은 환호했다. 이각모 제6회 총동문회장은 즉석에서 이한별 학생의 입학금을 내놓겠다고 하여 동문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이날 백영현 시장과 서과석 의장은 자랑스런 동문상, 유병규(고23회), 함주영(고24회), 김석범(고26회), 최봉식(고28회), 안종성(고30회), 김성준(고63회) 등이 감사패를 받았다. 동문들은 기수별로 자리를 함께하여 학창시절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꺼내 놓으며 박장대소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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