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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신문 |
| 새해 1월 1일부터 택시를 타기 위해 포천의 택시를 호출하면 호출 서비스 비용 1,000원이 부과 된다.
이는 택시 요금과 별도로 부과되어 시민들은 “왜? 갑자기”라는 의문을 갖고 있다.
이에 대해 석종덕 개인택시조합장은 “호출 콜시스템 운영에 년간 1억이 소요되는데, 이 비용을 포천의 전체 택시 기사들이 십시일반하여 월 회비로 부담하여왔다.”면서 “콜 서비스 비용은 다른 지자체는 이미 시행하고 있으며, 서울의 경우 플랫폼 콜을 이용할 경우 거리에 따라 최대 5,000원까지 부과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포천에서는 시민들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최대한 비용부과를 자제하고 택시기사들이 대신 고통을 떠 안아 왔다.”고 말했다.
유흥렬 개인택시조합 상주회장은 “최근 차량비 상승을 비롯하여 고유가, 자동차 수리비 상승, 인건비 상승 등 물가상승 압박이 심해 부득이 콜비 1,000원을 부과하게 되었다.”면서 “그간 택사 기사들의 시민 사랑의 충정을 충분히 이해하시고 어쩔 수 없는 콜비 부과에 대해 양해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더 나은 서비스로 시민들의 편하고 따뜻한 발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이에 대해 포천시 관계자는 “경기도 지역에서도 거리에 따라 최대 3,000원 까지 받는 지자체도 있다.”면서 “포천시는 거리 관계없이 1,000원으로 통일했다.”고 말했다.
참고로 택시를 콜할 경우 송우리 지역 532-0090, 포천 지역 535-5088이다.
조영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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