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걸스카우트경기북부연맹 포천지구연합회(회장 강영숙) 창립기념식이 4월5일 오후3시 송우초등학교 강당에서 변진수 경기도포천교육장과 걸스카우트 학생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창립된 포천지구연합회는 총15개대 513명으로 구성됐으며 진달래대 12개학교 334명, 소년대 1개 학교 45명, 연장대 2개교 61명, 지도자 73명으로 조직됐다. 이날 창립식은 개식사와 국민의례, 선서제창, 경과보고, 승인장 및 위촉장 수여, 지구연합회기 전달, 회장인사, 축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강영숙 포천지구연합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해방 이듬해에 여성의 자기개발과 사회참여라는 시대의 소명을 안고 출발한 한국걸스카우트 운동이 이제 60년이라는 대역사를 눈앞에 두고 있는 시점에서 포천지역 걸스카우트의 푸른 싹을 이제 막 뿌렸다”며 “지금은 작고 여리기만 하지만 여러분들의 보살핌과 관심속에서 점점 자라 꽃을 피우고, 풍성한 열매를 키워내 그것으로 포천지역의 많은 사람들에게 행복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변진수 경기도포천교육장은 축사를 통해 “학기초에 올해 노력중점으로 초·중·고교 교장선생님들께 학력향상, 청소년단체 봉사활동, 1교과씩 우수학교로 육성 등을 부탁드렸는데 오늘 송우초등학교 강영숙 교장선생님께서 가장 먼저 청소년단체 봉사활동을 실천하신 것에 박수를 보내드린다”고 밝히고 “걸스카우트 육성을 통해 여성의 바른 인성을 기르고 적극적인 사회참여활동으로 사회지도자로 육성해 나가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국걸스카우트경기북부연맹 포천지구연합회는 2006년 사업계획으로 지도자 양성 및 연수사업과 대원활동 및 훈련사업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으며 임원현황은 다음과 같다. ▶회장 강영숙▶부회장 이혜경▶지구이사 권영분▶지구이사 정영희▶지구이사 현세숙▶지구이사 태민자▶지구이사 우상분▶지구이사 조문순▶지구이사 최복실▶지구인사 문은주▶지구이사 조이택▶지구이사 김현희▶대장회장 박재현(신북초)▶대장부회장 김애주(동남중)▶사무장 유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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