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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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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장애인자립생활센터 (이하 포천IL센터)(센터장 송기태)는 지난 2022년 9월 16일(금요일) 14:00 ~ 16:30 까지 “유니버설디자인” 조례제정을 위한 토론회를 진행 하였다.
지난 몇 년간 포천IL센터(센터장 송기태)는 ‘유니버설 디자인(Universial Design, 이하 ‘UD’)’ 필요성과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포천시 공무원 및 시민들에게 교육, 홍보를 한바 있다
토론회 발제는 (사단법인)한국 유니버설 디자인협회 우창윤 회장님, 좌장에는 (사단법인) 한국장애인 인권포럼 이권희 대표, 토론자에는 한국복지대학교 유니버설 디자인과 곽봉철 교수, (사단법인) 제주 장애인장애인 인권포럼 고은호 사무처장, 박혜옥 전 포천시의원 과 내빈 포천시장을 대신하여 노인장애인과 과장 이일선, 팀장 양진원, 포천시사회복지회 회장 정미숙, 포천시 조례연구회 회장 양선근, 양주IL 센터장 고황석, 남양주IL 센터장 강민수, 의정부IL 센터 센터장 이민선, 연천IL 센터장, 박경서, 시흥IL 센터장 한동국 민 100 여명 참석 하였다.
이날 토론회 발제자 우창윤 회장은 유니버설은 단순히 장애인만의 문제를 떠나 노인,장애인,비장애인등 모두가 동등하게 시설이나 제품,서비스로 인해 제약을 받지 않고 누구나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설계하는 것이다.
앞으로 유니버설 디자인을 선도하는 도시가 더 잘나갈 것이기 때문에 우리 포천시가 선도하기를 바란다. 그러기 위해서는 유니버설디자인의 초석을 마련하기 위한 조례제정을 촉구 하였다.
이어진 토론회에서는 박혜옥 전 포천시의원은 조례제정을 하기 위해서는 장애인단체에서만 목소리를 내기 보다는 포천시는 고령화 인구만 3만이 넘어가고 있으며 장애인도 중요하지만 고령화에 대한 대책을 세워두지 않으면 안된다. 따라서 노인, 포천시민 , 장애인등 함께 목소리를 내주셔야 조례제정에 큰 힘이 된다고 하였다.
한편 ‘유니버설 디자인(Universial Design, 이하 ‘UD’)’이란 성별·연령·장애 유무 등과 관계없이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모두를 위한 디자인’으로, 최근 주택 설계, 대중교통 및 공공기관 등 공간 디자인을 비롯해 양손 모두 사용 가능한 가위, 악력이 약한 어린이·노인 등을 위한 병따개 등 일반 공산품에도 접목되고 있다.
특히 우리 사회가 지난해 고령사회로 접어듦에 따라 어린이, 장애인뿐만이 아닌 고령인구 등 다양한 사회구성원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생활 환경에서의 ‘UD’ 도입이 시급해진 반면 이에 대한 준비기간도 부족한 것이 현실이다.
황득한 포천신문 시민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