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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자의 손길로 습기 차고 곰팡이 핀 곳을 깨끗한 공간으로 바꾸다

희망드림 집 고치기」 활동으로 아늑하고 깨끗한 공간으로 탈바꿈하다~
포천신문 기자 / ipcs21@hanmail.net입력 : 2022년 09월 19일
ⓒ 포천신문

사)포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이사장 백영현)에서는 지난 9월18일(일요일), 신북면사무소의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에서 추천한 독거어르신 가구에서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하기 위한 「희망드림 집 고치기」 실시했다.

이번 「희망드림 집 고치기」는 배수관의 누수로 인해 집안에 가득한 곰팡이로 긴급하게 집수리가 필요한 독거어르신이 거주하는 주택 도배 및 장판 교체와 미세먼지 방충망 설치 등 대청소가 진행됐다.

「희망드림 집 고치기」 사업은 포천시자원봉사센터의 고유의 사업으로, 생활형편과 경제적인 사정으로 집수리를 하지 못한 채 생활하고 있는 소외된 이웃의 주거환경을 개선함으로써 안락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희망을 전하고자 실시하는 사업이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신북면의용소방대 김상준대원은 “지역사회의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지원하게 되어 보람 있는 하루였다”면서 “자원봉사자의 손길이 필요한 분들을 위해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자원봉사에 참여 하겠다”고 말했다.

사)포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 이수진 센터장은 “독거어르신의 열악하고 불편한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활동은 쾌적한 환경에서 희망을 가지고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지역사회 안전망의 일환이다”라며 집고치기에 참여해준 신북면의용소방대원들께 감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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