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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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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4일 경찰과 골프장 등에 따르면 최근 북부경찰청 감찰계는 경찰이 골프장 부킹과 할인 등을 받았다는 내용을 입수했다.
골프장에서 각종 편의를 제공받은 포천경찰서 간부들이 경기북부경찰청 감찰에 적발된 경찰은 3명으로 드러났으며 이들은 조만간 징계등 인사조치될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토대로 포천 지역의 골프장을 조사했더니 경찰이 여러 차례 골프장 예약 편의를 받고, 할인 혜택 등을 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익명을 요구한 경찰은 “언젠가는 수면위로 드러날 것이라고 했는데, 터질 게 터졌다. 그동안 경찰서 내에서 골프장 접대 의혹 등 잡음이 많았다”며 “골프를 못 치면 인사에도 밀렸다. 그래서 직원들의 불만이 컸다”고 하소연했다.
포천의 한 골프장 관계자는 “경찰이 수차례에 걸쳐 골프장 예약을 해달라고 요청해 어쩔 수 없이 해줬다”며 “가격도 할인해 달라고 해서 깎아줬다. 골프 접대도 받은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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