學老 77명의 새로이 시작하는 자리
포천노인대학 입학식 포천동다목적복지회관
지난 9일 제25기 포천노인대학(학장 신석산) 입학식이 학노 77명과 분회장, 대학장 및 기관단체장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이태섭 노인대표의 노인강령낭독을 시작으로 김정희 학노 대표의 학생선서, 신석산 학장의 인사말, 박윤국 포천시장과 홍성훈 의장, 이동해 지회장의 축사, 고향의 봄 합창 순으로 진행됐다.
인사말에서 신 학장은 “배움을 통해 지도자의 역할을 하는 것이 노인의 몫이며 어른으로서 청소년지도와 지역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노인다움을 갖추자”고 말했다.
이날 입학한 학노들은 매주 목요일 두 시간씩 노인건강, 예절, 음악, 향토답사, 일반상식, 선진지 견학 등을 교육받게 된다.
박영남 기자 varanasise@naver.com

평생 배우는 즐거움…學老 85명 入學
일동노인대학 입학식 일동면주민자치센터에서
지난 13일 제2기 일동노인대학(학장 권철석) 입학식이 일동면주민자치센터에서 학노(學老) 72명과 내빈 및 단체장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대한노인회포천시지회의 주관으로 개최된 이날 행사는 이무일 노인대표의 노인강령낭독, 김종희 학노대표의 학생선서, 권철석 학장의 인사말, 박윤국 포천시장과 홍성훈 의장, 이동회 지회장의 축사에 이어 다함께 고향의 봄을 제창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권 학장은 인사말을 통해 “노인은 부양을 받는 존재가 아니라 후손과 후진을 위해 봉사하는 존재”라며 “몸과 마음을 청결히 하여 노인의 위상을 높이는데 힘쓰자”고 밝혔다.
이 날 입학한 72명의 학노들은 매주 월요일 두 시간씩 노인건강, 예절, 국악, 문화유적지답사, 일반상식 등을 교육받게 된다.
김진철 기자 jplove@naver.com

2006 영북노인대학 제 11기 입학식
지난 14일 영북노인대학(학장 박동규)은 남성 학로 11명, 여성 학로 63명에 대한 입학식을 개최했다.
국민의례, 노인강령선언, 입학허가선언, 학로 대표 선서 등의 순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 박동규 노인대학장은“평생 교육은 평생 공부해야한다는 의미로 노인대학에서는 노인의식의 변화에 중점적으로 노력하고 실천하며 대학생으로서 긍지와 자부심을 갖고 대학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노인대학의 기본 방향”이라고 밝혔다.
박윤국 포천시장은 축사에서“노인대학은 노인문화발전 및 인성교육의 본산지로서 배운 것을 혼자만 알고 있으면 지식이라고 할 수 없으며 함께 공유해야 사회가 발전하는 것이므로 참된 사회생활을 노인대학에서 배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내빈축사에 이어 학로간 상견례와 ‘고향의 봄’ 노래 합창으로 이날 행사를 마무리했다.
1996년 6월 개교이래 총 10기 이수생 740명을 배출한 바 있는 영북노인대학은‘존경받는 노인위상의 정립’을 경영목표로 하고 있으며 평균연령 69세, 재수생이 50명에 이르며 이들 학로 중 3명은 인근 관인면에서 입학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미경 주부명예기자단 영북면지부장 hsd53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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