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인면체육회 주관으로 열린 이날 개관식은 포천시립민속예술단의 축하공연과 2005년 관인면 주요활동 사진전시회, 6사단 군악대의 축하연주, 표석 제막식 등으로 진행됐다.
건강과 문화, 학습의 중심이 될 관인면문화체육센터와 관인도서관 개관을 통해 전형적인 농촌마을인 포천시 관인면이 웰빙지역으로 새롭게 도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관인면 문화체육센터’는 관인면 초과리 127번지 3천여평의 부지에 지상2층 연면적 1천475㎡(446평)의 규모로 지난 2003년 접경지원사업으로 확정돼 2004년 6월 공사에 들어간 후 지난해 완공됐으며, 총사업비 29억1천만원(국비13억5천만, 도비 6억1천만, 시비 9억5천만)이 투입되어 240평 규모의 실내체육관과 헬스장, 취미교실, 강의실 등 지역주민을 위한 건강과 문화의 장은 물론 청소년들의 특별활동 및 학습공간으로도 활용된다.
관인도서관은 관인면 탄동리 653-1번지 587평의 부지에 지상2층 연면적 458㎡(139평)의 규모로 총사업비 9억2천만원(국비 6억1천만, 도비 1억3천만, 시비 1억8천만)이 소요되어 1만1천 여권의 책을 보관할 수 있는 도서열람실과 정보화교육센터 및 독서·학습실 등으로 꾸며져 있어 독서생활 및 학습활동 공간으로 지역 청소년과 주민들의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