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교육청(교육감. 김진춘)은 현장교육 활동(체험 활동, 수련활동, 소풍, 수학 여행 등)이 많아질 것을 대비해, 각급 학교가 현장교육 활동시 학생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사전에 교사·학생·학부모 등 학교 공동체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여 추진하도록 했다.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의식을 심어주기 위해 인솔교원을 대상으로 안전의식 강화를 위한 사전연수를 실시하고, 학생들에게는 현장교육 실시 전 시설 및 차량 이용에 대한 사전 안전 교육을 철저히 하도록 하고, 인솔교사가 운전기사에게 사전에 과속 방지 등 안전운행에 대한 교육·조언을 하도록 했다.
교육 장소 및 시설, 차량 이동, 교육 프로그램 운영 중 예상되는 안전 사고에 대한 예방 및 대처방안으로 현장교육에 이용하는 장소, 시설 및 차량 계약시 필요한 계약 조건을 철저히 확인하기로 했다.
또 재난 및 안전사고 발생시 처리 방안을 계약서에 포함하도록 했으며, 반드시 사전답사를 하며, 대형버스 5대 이상이 동시에 이동할 때는 학교장이 관할 지역경찰서에 안전 호송을 요청하고, 학생 간에 위화감을 조성할 수 있고 경제적 손실을 가져올 수 있는 해외 여행은 자제하도록 했다.
또 경기도교육청은 “각급 학교가 현장교육 활동을 통해 교육목표를 달성할 있도록 교육활동을 전개하고, 인솔학생의 동태를 수시로 파악하여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