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중학교 3학년에 재학중인 이상준(15·사진)군이 지난 2월26일 실시한 990점 만점 토익정규시험에서 980점을 받아 화제가 되고 있다.
이 군은 초등학교 6학년때부터 국내에서 발행된 토플, 토익책을 중심으로 꾸준히 공부한 결과 이같은 성적을 올렸다고 한다.
특히 영어학원이나 해외어학연수 한 번 다녀온 적 없이 오로지 독학으로 고득점을 얻어 주변 조건이나 환경 탓만 하는 학생들에게 교훈이 되고 있다.
이 군의 아버지 이정선(42)씨는 “토익, 토플은 서울의 수십, 수백만원까지 학원을 다녀야만 공부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얼마든지 자신의 노력여하에 따라 고득점을 얻을 수 있고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서라도 널리 알려졌으면 하는 바램”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상준 군은 열심히 공부해 교육부인적자원부장관이 되어 우리나라 교육정책을 제대로 펼쳐 나가고 싶다고 밝혔다.
이 군은 포천초등학교 재학중에는 포천신문 학생명예기자로도 활동해 다양한 사회체험 활동에도 적극적인 것이며 특히 이 군은 6세때부터 피아노를 중2학년까지 배웠으며 2학년때까지 전교에서 1,2등의 성적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