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8일 솔모루회관에서 개최한 소흘노인대학 입학식에서 학노 131명을 비롯한 내빈 및 기관장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지난 8일 소흘노인대학(학장 이성호) 입학식이 솔모루회관에서 학노(學老) 131명과 내빈 및 기관단체장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대한노인회포천시지회의 주관으로 개최된 이날 행사는 성부경 노인대표의 노인강령낭독, 이성호 학장의 인사말, 임복영 학노 대표의 학생선서, 박윤국 포천시장과 홍성훈 의장의 축사에 이어 다함께 ‘고향의 봄’을 제창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이 학장은 인사말을 통해 “노인의 역할은 사회의 정신적 문화적 중심 역할을 하는데 있다”며 “어른으로서의 노인이 되기 위해 노력하자”고 밝혔다.
이날 입학한 131명의 학노들은 매주 2시간씩 노인건강, 예절, 민요, 문화유적지답사, 민주시민교육 등의 교육을 받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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