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평초등학교(포천시 이동면 도평리 356번지)는 1957년4월7일 이동초등학교 도평분교로 인가를 받았으며 1964년3월1일 8학급 도평국민학교로 승격인가를 받았다.
1982년3월1일 병설유치원 1학급 개원, 2002년3월1일 경기도교육청지정 자연학습장 운영, 2006년2월15일 제42회 졸업식을 통해 1천311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도평초등학교는‘큰 꿈을 열고 행복한 미래를 담아 가는 어린이’를 교훈으로 삼아 ▶바른행동을 하는 어린이(민주시민) ▶기초·기본학습을 갖춘 어린이(자주인) ▶늘 새로움을 생각하는 어린이(창의인) ▶몸과 마음을 단련하는 어린이(건강인)로 육성하기 위해 13명의 교직원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도평초등학교 학생수는 1학년 8명, 2학년 8명, 3학년 9명, 4학년 10명, 5학년 17명, 6학년 9명등 모두 61명이며 유치원은 12명의 원생이 재학 중에 있다.
학생 노력중점은 개별학습을 통한 기초·기본학력 신장에 두고 있으며 교사의 노력중점은 교내 자율장학 활성화를 통한 수업능력 향상에 두고 있다.
특색사업으로는 자랑스런 내 이름 널리 알리기 사업으로 독서캠프운영과 예체능 캠프, 과학캠프, 외국어 캠프, 정보캠프를 운영하고 있다.
또 자연체험학습장 운영 프로그램 개발을 통한 자기주도적 학습능력 신장을 위해 자연학습장 운영 계획 수립과 다양한 운영 프로그램 개발·적용, 교과 관련 식물 재배, 야생화 단지 조성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도평초등학교 홍병욱 교장, 박종만 교감, 이영현 운영위원장, 김건희 어머니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도평초등학교 우수교육프로그램과 비젼을 들었다.
 홍병욱 교장
홍병욱 교장은“도평초등학교는 학교와 지역사회가 한 덩어리가 되어 함께 운영해 나가는 모범적인 학교”라고 밝히고“지역사회와 학부모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학교교육이 활기차게 전개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홍 교장은“지난해 8천여만원의 예산을 들여 과학실 현대화와 학생들이 편안하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각종 학교시설을 갖춰 아동들이 열심히 공부하는 분위기를 만들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주민들과 함께 체육공원을 조성하기 위해 면사무소와 포천시청과의 지원을 받아 추진해 나갈 계획이며 학생들의 등하교를 도울 수 있는 통학버스를 지원 받을 수 있도록 교육청과 적극적으로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
현재 도평초등학교 학구는 가장 먼 곳이 10km가 넘고 있어 바쁜 생업에도 불구하고 학생들의 등하교시간을 할애해는 절박한 사정으로 통학버스를 지원 받으면 학부모의 시간이 확보되어 편안하게 생업에 종사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학생들이 안전하게 통학하면서 공부를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박종만 교감
박종만 교감은 “도평초등학교는 교장선생님의 자상하고 친절한 분위기 조성으로 교사들 스스로가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며 “교장선생님은 지역사회 유지들과의 유대관계는 물론 대외적으로 교육계 또는 지방자치단체와 원활한 접촉을 통해 필요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요청하고 있어 학교의 부족한 면을 하나하나씩 채워 나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따라서 이와 같은 노력으로 도평초등학교 학생들은 더욱 우수한 교육을 받고 있으며 비젼 있는 학교에서 미래의 꿈을 키워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영현 운영위원장
이영현 운영위원장은 “최근 학교의 운동장 전경이 전보다 환해 보이고 생기가 있어 보인다”며 교장선생님과 선생님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노력에 매우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강조한다.
특히 도평초등학교의 통학구역은 이동면의 2/3면적에 해당된다. 통학구역은 도평1~4리까지이며 백운산꼭대기에도 학생이 살고 있다.
이들 학생들의 등하교길이 불편하지 않도록 통학버스를 지원받기 위해 학교는 물론 지역사회 주민들과 학부모들이 한 마음이 되어 추진하고 있는 중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교장선생님 부임이후 도평초등학교는 군부대가 많은 지역적 특색을 살려 영관급 장교 부인들이 유치원 학습도우미로서 큰 역할을 하고 있는 것도 매우 고무적인 일로 평가되고 있다.
이러한 인적자원을 활용하여 각 학년마다 대안을 강구한다면 좀더 색다른 지원책이 강구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건희 어머니회장
김건희 어머니회장은 “선생님들이 학생수가 적어 학생 각자의 성향파악은 물론 가정환경까지 다 알 수 있기 때문에 바른 생활지도가 가능하다”며 “수업시간에도 개개인에 맞는 맞춤수업을 통해 아이들의 실력을 향상시키고 있다”고 밝혔다. 이처럼 교사들이 학생들을 내 자식처럼 돌보기 때문에 도평초등학교 학부모들은 교사들에게 매우 감사하는 마음을 항상 갖고 있다.
고마운 마음은 학교 행사 때마다 나타난다.
학부모들은 물론 지역주민들이 모두 발벗고 나서서 학교행사에 필요한 여러 가지 사항을 지원하는데 매우 적극적이다.
특히 어머니회원들은 지역에서 사업을 하고 있기 때문에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선생님들의 노고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학교행사에 모두 적극 동참한다.
김 회장은 도평초등학교는 학부모와 선생님, 학생이 삼위일체로 잘 구성되어 있으며 급식봉사 시간에는 담임과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눔으로써 올바른 자녀교육에도 매우 적극적으로 활동을 하고 있다.
김 회장은 아쉬운 것은 서울에 살고 있는 친구들을 만났을 때 친구의 자녀들과의 수준차이를 극복할 수 있도록 학교에서 학생들의 실력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해 주었으면 좋겠다고 요구한다.
교사들은 이같은 수준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학생들의 실력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해주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이같은 요구에 대해 홍병욱 도평초등학교 교장은 “학교에서 정기적으로 시험을 치르게 되면 학생들의 실력을 평가할 수 있고 수준을 파악할 수 있기 때문에 대책마련이 가능하지만 현재 시스템에서는 시험을 치르지 않고 있기 때문에 한계가 있다”고 밝혔다.
한편, 도평초등학교 홍병욱 교장이 1995년3월1일 제18대 교장으로 부임하여 그동안 이룩한 교육성과와 향후 추진계획을 알아보면 다음과 같다.
도평초등학교는 2005년도 학교평가에서 최우수학교로 선정되어 경기도교육감 표창을 받았다. 학생과 학부모, 지역사회의 실정 등을 고려한 학교공동체가 잘 구축되고 학교특성을 잘 살린 학교경영, 학생에게는 꿈을, 학부모에게는 감동을, 교사에게는 신바람이 넘치는 학교로서 학생중심의 학교교육과정이 잘 이루어지는 학교로 평가되어 경기도교육감 표창을 수상하게 된 것이다.
또 도평초등학교는 기초·기본학력을 다지기 위한 특별보충제를 운영하고 있다. 기초기본학력이 부족한 학생과 정규교과 시간외의 심화보충학습을 희망하는 학생에게 학교자체예산을 확보하고 특별보충교사를 투입하여 학력향상과 영재교육에 주력하고 있다.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요구와 흥미를 수용하고 아동들의 소질계발과 사교육비 경감을 위한 학교자체예산을 투입하여 7개 부서의 특기적성활동을 하고 있으며 특히 스포츠댄스반은 대회에 나가 입상하기도 했다.
도평초등학교 어린이의 자랑은 ‘POD캠프’운영에 있다. 어린이들의 특기를 신장하고 각자 자기의 자랑거리를 갖기 위한 POD(Pride Of Dopyong) 캠프 운영으로 책을 많이 읽어 독후감 발표대회로 꿈을 갖게하는 독서캠프, 또한 운동과 악기 등을 잘 다루고 열심히 참여하는 예체능을 잘하는 어린이, 과학캠프에서 창의력을 발휘하는 어린이, 영어캠프를 통한 영어노래 부르기, 단어 외우기 활동, 원어민 지원을 통한 영어의사소통능력 신장과 컴퓨터 관련 정보캠프로 자격증을 취득하는 어린이 등으로 각자 자랑거리를 갖기 위하여 학교 특색사업으로 POD캠프를 운영하고 있다.
도평초등학교는 학교폭력이 없고 싸움이 없는 가정처럼 좋은학교 만들기에 주력하고 있으며 학교홈페이지 경연대회에서 포천시 대회 은상 2회, 경기도대회 동상 등을 수상했다.
학교도서관 전산화 작업을 완료했으며 다량의 도서를 확보하고 있지만 도서실의 공간이 협소해 도서실을 활용한 수업과 독서의 생활화 정착을 위한 문제점을 안고 있기도 하다.
 도평초등학교 과학실
과학실 현대화 사업을 2천여만원을 들여 추진하여 안정되고 쾌적한 환경에서 과학탐구활동이 이루어지고 있다.
특히 운동장에 물이 고여 학생들이 마음껏 뛰어 놀 수 없는 실정으로 배수로공사를 통해 체육활동의 정상화뿐만 아니라 지역주민들의 평생교육의 장과 시설개방으로 지역사회속에 학교로 발전해 나가고 있다.
학교진입로 블록 확장공사와 교원사택 누수공사, 숙직실 증개축 등 학생-교사들의 복지와 근무여건 개선에도 계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추진함으로써 교사는 교육의 열의가 높아지고 학생들의 면학분위기 조성에 일조할 것으로 기대된다.
도평초등학교는 2006년도 현안사업으로 원거리 통학학생을 위한 통학버스 지원사업을 경기도포천교육청과 포천시청에 지원 요청해 아동들이 등하교에 불편함이 없도록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또 원어민 보조교사 지원활동을 통한 농촌지역의 소외된 학생, 지역, 군부대를 위한 영어의사소통능력 향상과 글로벌 시대에 맞는 문화교류활동 지원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도평초등학교는 포천시로부터 3천만원의 예산을 지원 받아 쾌적한 체육공원 조성사업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체육공원 조성사업은 지역주민들의 쉼터로도 기능할 수 있기 때문에 지역주민들이 아끼는 공간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또 학교주변을 활용한 우리꽃 공원 조성사업으로 자연친화적이고 항상 꽃이 피는 학교조성과 2005년도와 연계사업으로 운동장 배수로 공사를 마무리 할 계획이다.
도평초등학교 교표는 자연과 함께 숨쉬는 맑고 고운 기상을 담고 있으며 항상 이 사회에서 나뭇잎같이 시원한 그늘이 되어주라는 뜻을 담고 있다.
교화 개나리는 어디서나 꿋꿋하게 자라는 강건한 기상을 본받아 장차 큰 일꾼이 되도록 자기의 소질을 닦아 가는 기상을 배운다는 뜻을 담고 있다. 교목 은행나무는 밝고 명랑한 생활, 몸과 마음의 균형 있는 성장, 고장과 나라의 재목을 상징한다.
꿈과 사랑이 넘치는 학교상, 성실하게 가르치며 사랑을 실천하는 교사상, 큰 꿈을 지니고 새로움을 생각하는 어린이상을 정립하기 위해 노력하는 도평초등학교 모든 구성원들의 뜻이 곧 이루어 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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