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일 경복대학은 선덕종합체육관에서 2006학년도 입학식을 개최했다.
경복대학(학장 황병기)은 지난 2일 2006학년도 제15회 입학식을 선덕종합체육관에서 개최하고 신입생 16개 학과 2천568명을 맞이했다.
이날 입학식은 황병기 학장의 입학허가 선언과 음악계열 대표 박미숙 학생(음악계열)이 신입생을 대표해 선서를 했다.
황병기 경복대학 학장은 환영사를 통해 “진화론을 주장한 찰스 다윈은 ‘종의 기원’이란 책에서 이 지구상에서 최후까지 살아남을 수 있는 종은 가장 힘이 센 종도 아니고, 가장 머리가 좋은 지적인 종도 아니며, 오직 환경변화에 가장 잘 적응하는 종이라고 말했다”며 “대학이라는 새로운 환경에 잘 적응해서 자기 미래를 위한 확고한 비전과 경쟁력을 갖춘 자랑스러운 경복인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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